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 치즈와 커피의 아리쏭한 조합

개요)

새해의 첫 달 막바지,

바람은 거쎄게 불고 잔 비가 주룩주룩 내려 스타벅스로 회피... !

1월 초부터 먹고 싶었던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경우, 치즈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과자든 고기든 라면이든 뭘 먹든 치즈가 메인이라면 무조건 긍정의 표시를 낼 정도입니다.

추가로 커피도 생수 다음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음료기에

둘의 조합은 궁금증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치즈와 커피의 조합)

보고있자니 군침도는 짤...

빈 속이라 커피만 먹기엔 그래서 카카오 초콜릿 스콘 한 조각과 함께 먹었습니다.

가격은 두 개 합쳐 만원(!!!)

 

보통 이 추운 날씨에 뜨겁게 먹는게 맞겠지만

무조건!! 아이스를 선호하는 성격인지라 차가운 화이트 모카 한 입 쭈욱 들이마셔봅니다.

 

생각했던 맛이랑 달라...!!

 

필자가 생각한 맛은

진한 치즈향에 맛은 조금 미미하지만 그럼에도 치즈가 주가 되고

그 뒷맛으로 커피맛이 느껴지는 밸런스 맞춘 음료였으나

 

... 차가운 상태로 처음 먹었을 땐 바닐라 시럽 약간 들어간 밀크커피 느낌이 강했습니다

 

비쥬얼보면 데코레이션 하나가 다 살리는 듯...

 

생각 외로 데코레이션같은 경우 케이크에 올라온 초콜릿같은 식감과 은은한 치즈 맛,

휘핑크림은 기대 이상으로 치즈맛이 강했습니다.

(휘핑크림은 항상 공기먹는 느낌이였는데... 이건 음료보다 크림에 치즈 맛이 훨씬 강해요)

 

데코레이션 부분과 휘핑크림을 같이 먹으면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게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데코레이션 치즈부분의 맛이 음료에 비해 뻑뻑한 느낌이라 나눠먹는걸 추천드립니다.

 

다 못먹었습니다 ㅠㅠ

 

추가로 같이 먹은 카카오 초콜릿 스콘같은 경우

제가 초콜릿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지라 맛있게 먹진 못하였지만

 

초콜릿 맛이 상당히 강합니다 (조금 뻑뻑합니다... 물 없이 먹으면 안될 듯...)

그래도 빵 부류라 그런지 겉바속촉(겉은 바삭, 속은 촉촉)입니다.

 

아쉬운 마음)

생각했던 것 처럼 음료에 진한 맛이 묻어나지않아 아쉽기도 했지만

치즈 라떼는 본 적 없던터라 좋은 경험이였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치즈덕후로서 한가지 머리 속에 각인시켜놓았네요.

맛이 궁금하시다면 한 번쯤 먹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재구매 의사는... (말잇못)

 

아쉬운 배경... 이지만 찰칵!!

 

이렇게 !

짧고 굵었던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들 아무쪼록 평온한 하루되시길 바래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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