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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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5. 10:30

공부란, 이전 경험 (자신 또는 다른 사람들의 경험)이나 실험적으로 스스로 연구하는 지식을 얻거나 배우는 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의 주제는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20세 이전에 공부한다는것에 회의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꼭 한 번쯤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의무교육은 자유를 침해하는걸까?

지긋지긋한 말일 수 도 있으나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는 공부가 필수적입니다.

어린 나이로서 우리는 삶의 기초, 즉 생존, 번성, 사교 및 협력 방법을 배우며 이것은 장기적으로 독립적이며 상호 의존적인 삶을 목표로합니다.

이러한 지식은 과거 어른들과 함께 놀거나 일하면서,주의 깊게보고, 가르침으로써 쌓여왔지요.

오늘날, 사회 내의 시스템과 전문화가 더욱 복잡해졌고 일하는 역할과 장소와 방법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어졌지만 이에 하나의 일원이 되기위해선 장기간의 공부가 필요했습니다.

여러분은 초등학교를 들어가고나서 줄 곧 시스템을 이해하고 사회에서의 역할을 준비하기위한 공식 교육을 받았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공부의 내용 중 생존 혹은 실질적인 삶과의 연관성이 잘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공부를 꺼려하기도 합니다.

(이 글을 보는 이유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법으로 교육이 보장되는건 참 좋으나 자유가 침해되었다는 느낌을 받을 때, 우리는 학교공부라는 틀의 가치를 낮추는 경향이 있으며 그 결과 훗날 우리는 그 당시를 원망하고 후회 할 수 있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공부할 기회가 사치스럽고 미래의 복지에있어 공부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습니다.

사회에 대한 지식없이 평생을 살게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이런 생각을 했을 때 두려움을 느끼지 못한다면 밑에 글을 끝까지 읽어주세요.

수 년이 수십 년을 만든다

어떤 사람들은 초기의 인간이 우리와 같은 수준의 두뇌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현대의 사람들이 현대 세계의 능력(기술), 건강 및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는 축적 된 지식을 전달하고, 수천 년의 쌓인 지식, 시스템, 전문화 및 능력으로 인해 가능한 것이지요.

우리는 과거로부터 얻은 지식에 의존합니다. 각 세대별로 유지 보수되고 추가되지요. 그러나 평소에 우리는 지식과 기술을 얼마나 쉽게 잃어 버렸는지, 인간 사회가 얼마나 연약한 지 줄 곧 잊어버리곤 하지요.

여러분들이 학교공부나 자기개발, 둘 중 하나라도 하지않는다면 앞으로도 그대로 일겁니다. 한 자리에 갇혀 번성하지 못 할 것이며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은 한정적이기에 부족한 지식으로 살아가다보면 이상한 편견이 생길 수 있습니다. 남들에게 지나치게 의존적일 수 있고, 구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수입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공부를 하지않으면 세상에 갇혀있는 느낌이 들겁니다.

공부를 하고 기회를 잡는다면 지식과 이해력이 높아집니다. 자신감을 갖고 이야기 할 주제가 더 넓어지며 능력을 키우고 일자리를 찾을 가능성이 높으며 소득이 더 높아질 가능성 또한 높아집니다.

공부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다른 사람들과 주변 세계를 더 잘 이해함으로써 일반적으로 훨씬 더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