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리뷰 네로야 2020. 1. 29. 22:37
개요) 새해의 첫 달 막바지, 바람은 거쎄게 불고 잔 비가 주룩주룩 내려 스타벅스로 회피... ! 1월 초부터 먹고 싶었던 해피 치즈 화이트 모카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경우, 치즈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과자든 고기든 라면이든 뭘 먹든 치즈가 메인이라면 무조건 긍정의 표시를 낼 정도입니다. 추가로 커피도 생수 다음으로 정말정말 좋아하는 음료기에 둘의 조합은 궁금증을 자아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치즈와 커피의 조합) 빈 속이라 커피만 먹기엔 그래서 카카오 초콜릿 스콘 한 조각과 함께 먹었습니다. 가격은 두 개 합쳐 만원(!!!) 보통 이 추운 날씨에 뜨겁게 먹는게 맞겠지만 무조건!! 아이스를 선호하는 성격인지라 차가운 화이트 모카 한 입 쭈욱 들이마셔봅니다. 필자가 생각한 맛은 진한 치즈향에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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