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리뷰 네로야 2020. 2. 25. 10:30
오늘은 너무나도 치킨이 땡기는 나머지 BBQ의 대표작이라고 불리는 황금올리브를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BBQ를 처음 볼 때 특이했던건 다른 치킨집에서 대표음식이라하면 특제 소스(?)나 자신들만의 레시피가 있다고하면 BBQ의 대표음식은 다름아닌 후라이드 치킨이기에 다른 치킨집과는 색다른 맛이 있죠. 가장 평범한 치킨이 가장 인기있는 메뉴라니 아이러니합니다. 그러나 한 입먹어보니 바삭한 치킨껍질은 어디간거냐싶을 정도로 덜 바삭했습니다. 예전 집에 있을 때 BBQ치킨맛은 정말 맛있었는데 말이죠. 현재 집 쪽 BBQ에선 예전 치킨집만큼은 못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의외로 기대안한 양념치킨 맛은 굉장히 좋았는데요. 양념인데도 불구하고 바삭하게 씹혀서 후라이드에서 기대에 못미친걸 양념에서 충족하게 되네요. 이것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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